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백엔드 개발자 신입채용입니다. 이력이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이력서에 무슨 내용을 적어야할지 고민인데요. 이력서를 경험기술서처럼 생각하고 포트폴리오 내용을 이력서에 작성해도 될까요? 아니면 자소서에 본인 소개와 프로젝트 경험을 기술하고, 이력서에는 정말 이력만 딱 작성하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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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에 취업하고 싶은데 클린룸에서 근무하기는 너무 싫으면 어떡하죠..? 클린룸을 둘어가 교육을 받아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서 품질쪽 지원하면 웬만하면 안들어가나요? 공정개발을 지원하게 된다면 자주 들어가나요?
안녕하세요, 연구과제 실적란의 발주기관명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과제를 보면 크게 부처, 지원기관, 주관기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주관기관을 발주기관으로 보는 것이 맞을까요? 용역 과제 같은 경우에 OO연구원의 용역과제면 부처는 OOOO부, 지원기관 주관기관은 OO연구원으로 나오는데 부처를 적어야하는지 주관기관을 적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포토 공정기술 직무 면접이 잡혀서 면접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그냥 "공정기술"이 아닌 "포토 공정기술" 공고에 지원했는데, 증착에 대해 물어볼 가능성은 낮을까요? 제가 학교 생활하며 포토, 에칭 공정은 열심히 했으나, 증착에 대해선 거의 아는게 없습니다. 면접이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증착도 열심히 공부해야할지, 자소서+이력서+포토공정만 준비하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반도체산업에 취업하고 싶은데 클린룸에서 근무하기는 너무 싫으면 어떡하죠..? 클린룸을 둘어가 교육을 받아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서 품질쪽 지원하면 웬만하면 안들어가나요? 공정개발을 지원하게 된다면 자주 들어가나요?
안녕하세요, 연구과제 실적란의 발주기관명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과제를 보면 크게 부처, 지원기관, 주관기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주관기관을 발주기관으로 보는 것이 맞을까요? 용역 과제 같은 경우에 OO연구원의 용역과제면 부처는 OOOO부, 지원기관 주관기관은 OO연구원으로 나오는데 부처를 적어야하는지 주관기관을 적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포토 공정기술 직무 면접이 잡혀서 면접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그냥 "공정기술"이 아닌 "포토 공정기술" 공고에 지원했는데, 증착에 대해 물어볼 가능성은 낮을까요? 제가 학교 생활하며 포토, 에칭 공정은 열심히 했으나, 증착에 대해선 거의 아는게 없습니다. 면접이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증착도 열심히 공부해야할지, 자소서+이력서+포토공정만 준비하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5
안녕하세요 포트폴리오는 나의 직무 경험을 한 곳에 모아놓은 자료이고, 이력서는 나의 이력을 나타내는 자료 입니다. 이력서에는 포트폴리오처럼 내용을 다 풀어쓰는게 아니라 개조식으로 나의 이력을 나타내는 겁니다. 자소서가 포트폴리오 내용을 줄글로 풀어쓴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인터넷에 보면 ppt 등에서 젤 첫장에 자기 소개에 이력을 띄워놓죠? 또는 여러 선거 전단에 이력을 띄워놓죠? 그런게 이력을 나타낸 것이라 보면 됩니다. 이력서는 담백하게 쓰는거지 그거 줄글로 쓰면 읽는 사람은 힘들고 잘 안읽혀요.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유양식의 자기소개서라면, 지원동기를 포함한 기본적인 자기소개 +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 활동 및 경험 정도로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통으로 작성시에 최대 1500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역량을 잘 보여줄수 있도록 경험은 구체적으로 수치화하여 성과와 해결과정 방안 등을 서술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이력서에는 기본 인적사항, 학력, 성적 증명, 학내외활동, 경력 등 을 기입하셔서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댓글 1
2025.01.31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제출해야 할 자소서, 이력서와는 별개로 채용 사이트에 학력과 수상경력 등을 기입하는 칸이 있는데 이를 이력서에 중복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중복하는 부분은 제외하고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채택된 답변
